인상 깊게 본 가브릴 드롭아웃 OVA 2편 壺中之天


"신의 기적을 요청하면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한명만 특별 취급할 순 없어요.
하느님은 만인을 사랑하고 계시지만, 동시에 그 말은 특별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온라인 게임에 빠진 천사 가브릴의 일상을 그린 가브릴 드롭아웃. 원작은 코믹한 학원물인데, OVA 2편이 꽤 진지한 내용으로
나와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눈이 나쁜 (완전 장님은 아닌 듯 하지만) 소녀를 만나게 된 가브릴 일행이, 소녀의 사소 소식을 듣게 되고 죽음의 고비에 놓인
소녀를 구하기 위해 가브릴이 신의 기적을 사용해 목숨을 살려줍니다.



라피엘은 가브릴이 신의 기적을 사용한 것을 알고, 이게 문제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지만, 가브릴은 자신은 타천사니까
상관 없다는 말을하며 천계로 소환되어 버립니다.




다행히 용돈 감봉으로 (..) 해결 되고 인간계로 돌아 온 가브릴. 소녀의 눈이 잘 회복되고 몸도 건강해진 걸 확인하고 미소를
지으며 OVA 2편이 끝나게 됩니다.


원작에선 진중한 분위기 없이 일상물로 흘러가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독 이 에피소드가 여러 사람에게 인상 깊게 남은 것 같습니다.

클락워크 플래닛이 애니화 됐습니다 壺中之天


클락워크 플래닛 1권 리뷰


정발 당시 1권 구입해서 보고 그 이후로는 코믹스로만 간간히 본 작품인데 애니화가 되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당시 리뷰에서도 소재는 독특하나 긴장감 없는 지루한 스토리에 캐릭터들은 호감이다, 라는 평을 했는데 애니 1화 리뷰들을 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작화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 시노가 얼마나 캐릭터들을 예쁘게 그렸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래도 애니화가 되면서 류즈의 독설 연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건 참 좋네요. 사실 류즈의 캐릭터성이 9할은 먹는 작품이라..

하야테처럼 완결 壺中之天



이걸 처음 봤을 때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그랬는데 13년이나 연재를 할줄은 몰랐네요.
작 중 흐른 시간은 마지막 화의 2년을 제외하고는 1년 정도인데 정말 느릿느릿 길게 연재한 듯..

사실 끝낼 타이밍을 진즉에 놓쳐서 질질 끌고만 있던 느낌이지만 마무리 자체는 나름 깔끔하게 한 것 같습니다.

섀도우버스 AA랭크 달성 인생의 낭비


2월 8일에 시작했으니 딱 10일 걸렸습니다.

A랭크까지는 주로 미드 로얄과 어그로 네크로 올렸고 A랭 부터는 어그로 로얄만으로 올렸습니다. A랭크를 단 게 8일인데 A랭크 부터는 연승 보너스가 없어지고 나보다 점수가 낮은 상대에게 지면 100점씩 깎이는 패널티가 있어서 근 3일 정도를 1000점 정도 밖에 못 올리고 있었습니다.

빡겜만 하다가 AA랭 까지만 올리고 쉬자라는 생각에 이틀 동안 붙잡고 살았더니 하루 6000점씩 올려서 달았네요.
역시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

이제 하고 싶었던 에이라 비숍이나 하면서 즐겜하고 마스터는 천천히 찍어야겠습니다.

섀도우버스 시작 인생의 낭비


사실 이 게임 처음 나왔을 때 디씨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에서 하는 사람이 부쩍 보여서 시작하려고 하다가 언어의 장벽과 절망적인 저의 돌겜 실력을 생각하여 그냥 묻어두었는데 한글로 정식 서비스를 하는데다 언어만 지원하는 글로벌 서버라는 말에 바로 시작했습니다.

템포 위치와 리노 엘프가 초강세라는 말에 일단 도로시를 저격하여 리세를 했는데 포일 도로시 하나에 그냥 도로시, 레전더리 6장을 먹은 갓-리세가 성공하여 게임을 시작하긴 했는데.. 템포 위치는 확실히 재밌고 강력하기는한데 너무 강력해서 (갤에서 씹치라고 하더군요) 뭔가 반칙을 쓰는 기분이라 귀여운 루나가 있는 네크로맨서를 주로 잡고 랭킹전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네프티스가 한 장 있어서 나머지 가루로 제작하고 네프네크를 해보려다가 케르베로스 먼저 제작하고 어그로 네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게임도 하스스톤처럼 월초에 랭크가 초기화되는줄 알고 그냥 설렁설렁 하려고 했는데 랭크가 초기화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엊그제부터 계속 랭크전만 돌리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 아침에 B랭 까지 달긴 했습니다. 박뱀보단 운영이 어려운 것 같은데 나름 킬각도 볼 수 있게 되고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긴합니다..

일단 목표는 이번 달에 AA랭크를 달고 다음 달 중에 마스터를 다는 것입니다.

하스스톤 보단 게임이 빠르고 쉬운것 같아서 적응도 금방 하는 것 같습니다. 갓겜 ㅇㅈ

소녀전선] 저체온증 이벤트 클리어


큐브 이벤트 이후에 소녀전선을 시작하여 이번 겨울 이벤트인 저체온증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큐브 이벤트 이후로 하도 오랜 만에 하는 이벤트이기에 난이도가 감이 잡히지 않아 자원 10만, 수복제 600개에 5링크 소대 2개,
4링크 소대 1개를 맞추어 이벤트를 기다렸다.

이벤트는 1-1~3-4 까지 총 12개 지역에 디펜스 형식의 랭킹전을 포함하여 13개의 맵이었다.

일단 큐브때 이벤트맵 사진을 보고 각오하기는 했지만 무려 50구역이 넘는 엄청난 크기의 맵에 강행돌파가 힘든 전투력 5만 단위
포탑들의 압박이 상당했다. 특히 몇 턴만 지나도 맵이 20명이 넘는 적이 돌아다니는 광경은 할 말이 없더라.

이벤트 당일 점검이 끝나고 바로 달리기 시작하여 21시 무렵 마지막 지역인 3-4까지 가긴 했는데 최소 전투력 1.1만, 보스 전투력
3.6만의 압박에 일단 공략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 보기로 하고 레벨링을 좀 더 했다.


그런데 적이 하도 중구난방 무작위로 움직여서 사실상 공략을 보고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고, 공략으로 대충 감을 잡은 이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며 트라이 하기 시작해서 어제 저녁 19시 쯤 10회 클리어를 하고 훈장을 땄다.

사실 보상은 3-3까지만 먹어도 충분하고 3-4 클리어 보상은 랭킹전 도전 자격과 위에 올린 사진 처럼 (칸코레의 갑훈장마냥)
별 기능 없는 부착물 하나 생기는 게 끝인데.. 할 수 있으면 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국 꼴아 박은 것이었다.

무슨 판당 인력을 4000을 먹네, 자원을 5만을 썼네, 조사병단들이 말을 했는데 다 개소리고 인력은 1.8만, 식탄은 1만, 부품은
3천도 쓰지 않은 것 같다. 이것도 헬리포트에서 즉시 수리로 땡기면서 해서 그렇지 두 어번 전투 더 하고 퇴각 수리했으면
이보다 더 적게 들었을 것 같다.

3-4 클리어 소대는 위와 같고 행동력용 핸드건 소대 1개를 더해 4개 소대를 사용했다. 3소대는 사실상 우측 헬리포트에서
한 두 번 전투만 하고 행동력 올려주는 용도라서 나머지 1,2소대가 대부분의 전투를 했다.

막상 해보니 생각 보다 어렵진 않았고, 스킬 패치 이후로 확실 AR이 엄청나게 강해진 걸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이벤트가 25일 남았는데.. 남은 기간 천천히 파밍하고 랭킹전 순위권을 노려야할 듯.

소녀전선] 7지역 클리어 인생의 낭비


금일 7지역이 추가되었고 7지역 클리어 보상으로는 5성 SMG인 로쨩을 준다. 6지역을 부랴부랴 밀고 7지역을 도전해봤는데..

일단 적 소대가 전투력이 1만이 가뿐히 넘는 녀석들이 다수라서 놀랐고 데미지는 6지역과 비슷한데 미친 듯한 명중률 (특히 저격수)
압박에 퇴각하여 수리하고 재투입이라는 방식을 처음으로 써봤다.

그래도 적이 사령부에 머무르지 않고 집을 비워두는 경향이 강해서 몇 턴 뻐기고 빈집 터는 식으로 클리어했다.
7지역 보스도 전투력이 1.9나 되고 방패병과 저격수 조합을 쫄로 끌고 다녀서 여러 번 싸울 각오를 했는데 다행히 집을 비워둬서
그냥 날먹 클리어를 하고 로쨩을 구출했다.

괜히 빨리 구하려고 수복제를 퍼부었는데 이제 겨울작전 이벤트 준비를 위해 레벨링에 힘써야겠다.
7지역 깨면서 레벨링이 얼마나 안되어있는지 체감이 팍팍 오더라..

2016던페, 여자 프리스트 공개 인생의 낭비


제가 한창 던파 할 때 떡밥이 나왔었는데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안 날 시간이 흘러 드디어 나왔습니다.
일단 일러스트는 정말 다 만족스럽게 뽑힌 것 같네요. 기본 일러스트도 굉장히 예쁘고요.

사실 던파를 접은 건 수 년 지났고 이번 년도 초에 잠깐 다시 하다가 또 접었는데 이걸 보니 다시금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일러도 그렇고 플레이 스타일도 그렇고 이단심판관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여자 프리스트의 추가 일은 1월 19일 목요일이며, 전직 캐릭터 4명도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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