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도 스토리가 있었군요 인생의 낭비


사진은 온감에서 퍼왔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면서 친구들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아직도 서비스 되고 있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세계관이 존재한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어릴적엔 스토리고 뭐고 다 때려 잡고 부수는 게 재밌어서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게임을 깊이 파지도 못하고 말이지요.

스톤에이지는 무려 엄청나게 발달된 기계문명에서 석기시대로 재창조된 세계관입니다. 기계문명에 너무 의존한 결과 자연이
파괴되어 세상이 황폐해져 가고, 현재 플레이 배경으로 부터 200년 전 4대 정령들은 개막장 된 기계문명을 갈아 엎고 자신들을
희생하여 새로운 대륙을 만들어 냅니다. (현 플레이 배경인 니스)


이렇게 석기시대로 돌아간 대륙에서 인간들은 싸바싸바 잘 살고, 기계의 잔재를 끝장내려던 정령왕은 되려 골로스에게 씹털려
봉인되는 상황이 생겨버립니다. 환생 퀘스트를 통해 조지게 되는 골로스가 그 골로스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니 충격적이네요. 근데 이게 정확한 설정이 확실한지는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너무
관심이 없거든요. 온감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찾아 보니 조금 더 부연설명이 붙은 내용도 있고, 넷마블측에서 한 설명이라느니,
대만판 스토리라느니 말이 많아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추억의 게임을 파보니 나름 재밌었습니다.